하... 거의 5년만인가요... 제가 학생때 처음 봤을때의 그
감정의 추억들이 떠올라서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심지어 몇주전 다녀온 도쿄의 풍경들이 나와서
그런가 스카이트리 풍경과 아사쿠사 센소지의
풍경 그리고 시나가와역, 시부야, 신주쿠
등 곳곳 아는 장소
들이 등장하니 괜시리 반갑더라구요 ㅋㅋ
극장에서 정말 다시 보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어서 그런가
자막 신경 안써도 거의 80~90% 청해력은 완벽
했어서 다 알아듣기 쉬었어요..! 근데 제가 느끼기엔
그런가 자막 번역이 뭔가 더 오역이 조금 있었다고
느꼈다랄까...? 무튼 오랜만의 추억을 다시 느껴서
너무 좋았습니다..!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