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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3일-15일 전국 영화동원 순위가 흥행 통신사에 의해 발표되었고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주말 금토일
28만4천명, 흥행 4억2800만엔을 기록하며
개봉 7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개봉 44일만에 동원 567만명
흥행 82억7500만엔을 돌파했다
2위도 스즈메의 문단속이
주말 금토일 동원 19만3천명
흥행 2억5900만엔을 올리며
지난주부터 동순위를 유지했다
누계는 동원 939만8천명
수익 124억 8800만엔이다
3위는 후지TV계열 월9드라마로 인기를 끌었던
리걸엔터테인먼트의 극장판 영화
이치케이의 까마귀가
첫 주 금토일 동원18만명에 육박했고
흥행은 2억 3600만엔이라는 숫자를 올리며 첫 등장했다
개봉 5주차를 맞은 아바타 웨이 오브 워터는
순위를 하나 낮춰 4위로 올라섰다
누계로는 동원 190만명
흥행수익 34억엔을 돌파
마찬가지로 닥터 코토 진료소도
지난주부터 순위가 한 계단 내려앉아
6위에 올랐다
누계로는 동원 157만명
흥행수익 20억엔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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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더 퍼스트 슬램덩크
2위 스즈메의 문단속
3위 영화 이치케이 까마귀
4위 아바타 웨이 오브 워터
5위 명탐정 코난 하이바라 애이야기-흑철 미스터리 트레인
6위 닥터 코토 진료소
7위 라게리보다 사랑을 담아
8위 카가미의 고성
9위 원피스 필름 레드
10위 그리고 나는 어찌할 바를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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