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과 황정민 주연 영화 '교섭'이 개봉 첫 날 10만 관객을 동원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교섭'(감독 임순례)은 개봉 첫날인 지난 18일 하루 동안 10만 4800명의 관객을 불러드리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0만 6476명이다.
https://naver.me/xOmhARtm
현빈과 황정민 주연 영화 '교섭'이 개봉 첫 날 10만 관객을 동원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교섭'(감독 임순례)은 개봉 첫날인 지난 18일 하루 동안 10만 4800명의 관객을 불러드리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0만 647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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