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어제 보고 오늘 가서 또 보고 왔는데 어제보다 오늘이 더 재밌었네요
어제는 박해수 배우 연기에 더 몰입해서 봤는데 오늘은 이하늬하고 박소담 두 배우 연기에 더 몰입이 되더라고요
제가 상영관을 잘 잡아서 잘 본것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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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박해수 배우 연기에 더 몰입해서 봤는데 오늘은 이하늬하고 박소담 두 배우 연기에 더 몰입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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