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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 고민하는 모아나와 응원해 주는 마을 사람들
뗏목타고 여행
혼령과의 교감
임팩트 없는 거대한 빌런(차라리 1편이 더 나았던..)
1편과 너무 비슷한 전개로 진행되네요.
전작에서 보던 장면들이 반복되고 팍 꽂히는 노래가 없다는 것도 불호 요소였어요.
마우이와 동료 3인은 큰 역할이 없어서 나중에 나올 3편에서 활약하려나 싶었고 그저 세계관 확장을 위해 나온 작품 같았습니다.
마우이는 1편과 다른 버전으로 변신하고 그랬으면 볼거리라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모아나와 비슷한 연령대로 설정했으면 좋았을거 같은 박쥐녀(이름 기억도 안남)는 왠지 3편에서 동료가 될 것 같네요.
3편도 나오면 보긴 할건데 큰 기대는 안되네요.
모아나2는 포스터와 오티가 이쁜걸로 만족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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