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귀여운 감독님으로 :)
홍경님 조곤조곤 팬서비스해주시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굿즈 주면서도 설명을 와르르르 해주시더라구요 ㅎㅎㅎ
오늘은 윤서님을 많이 못 봐서 아쉽긴 했는데 오늘도 역시 예쁘셨습니다. 팬서비스 진짜 최고!!!
개봉 전주 무대인사부터 꾸준히 가서 싸인 열심히 모았네요 :) 청설도 이제 안녕~ 너무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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