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브라더스가 제작하는 일본 호러 영화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관하여> 런칭 예고편입니다.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긴키 지방(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지역)의 '어느 장소'를 둘러싼 괴담을 다룬 이야기이고, <노로이> <사유리> 시라이시 코지 감독이 연출을 맡아 내년 일본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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