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K열에서 관람해본 결과
I, J열이 가장 만족스러운 시야각인것같네요
퇴장하면서 F에도 앉아봤는데
스크린을 너무 올려다보는 느낌이 강해서
개인적으로 G열까지가 마지노선으로 보입니다
다만 CGV도 스크린 상단배치의 단점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 non-IMAX 장면은
하단으로 살짝 내려서 영사하고있습니다
그렇다보니 2.35:1 영화를 관람할때는
한두칸씩 앞줄로 가도 무방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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