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코님 나눔 덕에 서브스턴스 봤습니다
시간대가 대부분 심야라서 고민했는데요 보길 잘한 것 같습니다
사전에 예고편이랑 감독의 단편영화(유튜브에 무료로 올라와있습니다) 리얼리티스(?)
보고 기대감이 올라가더라구요.
역시 연기가 끝내주네요. 데미 무어의 연기가 엄청 났습니다
마가릿 퀄리 역시 뒤쳐지지 않더군요.
존재감이 점점 커지는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고어하다는 느낌이 있는데 킹스맨 수준이였던 것 같아요.
한 번 더 제대로 보고싶은데 시간대가 너무 아쉽네요. 너무 심야라... 뚜벅이는 슬픕니다
아직 안 본 분 계신다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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