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분장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군요.
예고편을 보니 미이라에 나왔던 브랜든 프레이저가 정말 혼신의 연기를 한 것 같은데 ㅠ
브랜든 프레이저도 거액의 이혼 위자료에, 우울증에, 자폐증 아이를 키우고 있고 미이라 찍다가 몸이 다 망가지기도 해서 그동안 영화를 못찍었다던데... 본인의 이야기를 하는 거 같이 슬프네요.
감독은 <블랙 스완><레퀴엠><천년을 흐르는 사랑>을 만든
대런 아로노프스키입니다.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분장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군요.
예고편을 보니 미이라에 나왔던 브랜든 프레이저가 정말 혼신의 연기를 한 것 같은데 ㅠ
브랜든 프레이저도 거액의 이혼 위자료에, 우울증에, 자폐증 아이를 키우고 있고 미이라 찍다가 몸이 다 망가지기도 해서 그동안 영화를 못찍었다던데... 본인의 이야기를 하는 거 같이 슬프네요.
감독은 <블랙 스완><레퀴엠><천년을 흐르는 사랑>을 만든
대런 아로노프스키입니다.
브랜든 프레이저 가 수상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