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쪽에서 영화관 위치 못 찾아서 헤매는데
갑자기 어떤 여성분이 럭비 선수처럼 몸빵을 해서
손에 들고 있던 커피 다 쏟고
그 이후로 계속 우루루 몰려와서 몸빵 당하고
성질나서 소리 쳤지만
이미 안중에도 저는 없는 지 사라져 버렸습니다
ㅡㅡ;;;;;;;
보안 요원이 있긴 했지만 통로 만드느라 정신 없고
대체 누가 왔길래...
눈이 뒤집어 까져서 다른 사람은 보이지도 않고 밀어댄걸까요.... 그렇게 살지 맙시다..
계단 쪽에서 영화관 위치 못 찾아서 헤매는데
갑자기 어떤 여성분이 럭비 선수처럼 몸빵을 해서
손에 들고 있던 커피 다 쏟고
그 이후로 계속 우루루 몰려와서 몸빵 당하고
성질나서 소리 쳤지만
이미 안중에도 저는 없는 지 사라져 버렸습니다
ㅡㅡ;;;;;;;
보안 요원이 있긴 했지만 통로 만드느라 정신 없고
대체 누가 왔길래...
눈이 뒤집어 까져서 다른 사람은 보이지도 않고 밀어댄걸까요.... 그렇게 살지 맙시다..
오늘밤 세계에서 주인공분 내한 무대인사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