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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에스엠알> 우주에서, 메리 크리스마스
ASMR 영화라던데 진짜 보다가 잠들뻔 했네요 ㅋㅋ ASMR 좋아하면 추천입니다
<무간도 리마스터링> 4/5
한번도 본적이 없어 이번에 극장에서 관람하게 됐습니다 범죄 느와르라고 하면 이 영화겠네요 홍콩 영화들은 지루해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무간도는 스토리도 잘 짜여있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배우들 연기보는맛도 있네요 범죄영화 좋아하면 추천입니다
<하얼빈> 2.5/5
용아맥 약스포 후기
드디어 기다리고 있던 하얼빈을 용아맥으로 보고 왔습니다 감독의 전작이었던 <남산의 부장들> , <내부자들>은 재밌게 봤는데 이번 <하얼빈>은 별로였네요 지루하기도 하고 화면도 어두워서 처음에 누가 누군지 못알아봤고 대사들도 솔직히 잘 안들렸습니다 특히 전여빈 배우.. 유독 이 배우의 대사가 잘 안들렸네요 그래도 용아맥 좋았던건 현빈이 얼음위 걷는 장면이랑 만주? 에서 이동하는 장면들 화면비는 압도적이었네요 그리고 박훈 배우 다시봤습니다 <서울의 봄> , <행복의 나라>에서 유독 눈여겨본 배우였는데 이번에도 역시 연기 압도적이었네요 갠적으로 아맥 포멧은 추천은 안합니다 궁금하면 한번 보는건 나쁘지 않은데 그게 아니면 별로..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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