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볼 거 없다고 소문은 이미 다 나서...
기대했던 박지현 배우님은 노출 없습니다.
키스씬이 전부고요
전반적인 주조연의 연기가 영화보다는 소극장 연극에 가깝습니다
오히려 그 주변 조연 분들이 베드씬이 있습니다
(이걸 베드씬이라 하기도 좀 그럼^^;)
암튼 노출이나 19금으로 홍보할 만한 영화는 아니고 박지현 배우님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정도
그 옛날 몽정기같은 소년 영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 차태현 고래잡던 그 영화도 생각나네요. 제목은 오래되서 기억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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