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알앤비를 좋아하지 않아도 퍼렐 윌리엄스의 음악을 듣는다면 누구나 좋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루하다고 여겨지는 전기 다큐멘터리도 퍼렐이 만들면 감각적이고 재미있을 수 있구나 하고 다시금 감탄했네요
레고에 관심 없었는데도 깨알같이 포인트 살린 의상들이며 소품들이 센스 넘치고 색감도 이뻐서 갖고싶단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이틀 연이어 보고 필마도 두개 겟 했습니다ㅎ
주말에 관람하고 와서부터 혼자 추억여행 하며 요즘 다시 듣고 있는 명곡들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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