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옆자리 나눔한다면서 젊은 여자분들한테만 나눔한 뒤 전번으로 귀찮게 굴고 추근대는 아재가 있었다네요. 오늘 들었는데 참 충격입니다. 왜 인생을 그렇게 살까요???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