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말모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인생은 아름다워> <유령> <탈주> 를 개봉하고 '바이러스', '별빛이 내린다', '모럴해저드', '파반느'의 개봉을 준비중인 영화사 더램프가 처음으로 공포 장르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감독은 단편 [돌림총] [함진아비]를 연출하여 전주영화제, 부천영화제에 출품한 이력이 있는 이상민 감독으로, 이번 작품이 장편 입봉작이 되겠네요.
제목인 살목지는 충청도에 있는 저수지로 심령 스폿으로 유명한 곳이라 하니 <곤지암>이 생각나는군요.
이렇듯 개봉을 준비중인 작품 4편과 제작 준비중인 공포영화, 그리고 올해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6부작 시리즈 '애마'까지. 하이브미디어코프와 함께 현 시점 가장 열일하는 제작사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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