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티비랑 티빙에서 볼수 있는 더 캐니언이라는 영화가 나왔는데요
안야 테일러 조이와 마일즈 텔러 그리고 시고니 위버가 나온다길래 나오자마자 봤습니다
스콧 데릭슨 감독으로 전작 블랙폰인 공포 영화를 만들어서 그런지 점프스퀘어가 2번정도 있는데 상당히 놀랐네요
영화는 안야랑 마일즈 텔러 위주로 나오는데 디스토피아 시대의 협곡에서 살아남기 이정도네요
제작비 꽤 많이 들어간것 같은데 너무 게임같고 장르가 많이 짬뽕되서 B급 영화에 두 배우가 나와 너무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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