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기대안하고 봤는데
솔직히 후반작업을 너무 개떡같이해놔서 이게 진짜 완성본이 맞나 싶은 영화였어요
사운드는 집에서 5천원짜리 스피커로 들어도 이거보단 낫겠다 싶은 음질과
90년대 노래같은 촌스러운 음악선곡... 중간에 툭툭끊기는 편집까지..
전체적으로는 그냥 저냥 봐줄만은했지만 무싸 2천원에 본거지만 돈아까웠습니다
최다니엘등 배우들은 반가웠지만
시간아끼세요
1.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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