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감독 차기작이... 좀 생각 외더라고요. 바로 진격의 거인 실사영화판... 저 감독 연출로 워너에서 제작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거와는 별개로 일본에서 정식으로 만든 실사영화 또한 있기는 한데... 여러분의 시신경 보호를 위해 굳이 사진을 첨부하진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