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
- 설정이며 동물들 나오는게 와일드 로봇하고 비슷하네요.
- 살면서 대사 1도 없는 영화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텍스트라도)
- 세계관이며 설정이며 내제된 의미가 모호한데 러닝타임도 짧아서 볼 만 합니다.
- 동물들 캐릭터며 영상미 좋습니다.
콘클라베
- 2025년 개봉작 중 베스트
- 레이프 파인스를 비롯한 배우들의 미친 연기.
- 종교란 무엇인가, 딥하진 않지만 현대 사회에 충분히 생각해볼만한 소재
- 마지막까지 관객을 띵하게 만드는 내용
- N차 필수, 올해 1분기 꼭 봐야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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