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는 제목에 끌려서 두 번째는 박평식 평론가의 평을 보고 찾아보게 되었는데
야한 영화인줄 알고 봤지만 보고 나니 어지럽네요 수위가 영화 히든페이스 저리가라 수준이고 어떻게 극장에서 상영할수있는지 신기할정도 입니다
(무슨 15~20분 간격으로 야한장면이...)
전개도 그냥 막장식으로 가고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났습니다 그리고 연기에 대해 말하자면 다른분들의 연기는 괜찮았지만 자매분들의 연기는 어색했습니다
그냥 생각할 필요가 없는 영화이고 뇌빼고 보는영화입니다 킬링타임용으로는 추천드립니다 시간이 순식간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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