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일렉트릭 스테이트" 로튼평
https://www.rottentomatoes.com/m/the_electric_state/reviews
엠파이어 매거진 (3/5)
일렉트릭 스테이트는 원작의 조용한 심오함 중 일부를 잃었지만,
경쾌하게 볼 수 있는 복고적 미래주의 영화로서 충분한 흥미를 유지했다
시네마니아 (2.5/5)
잠재력의 낭비
커밍순넷(5/10)
일렉트릭 스테이트는 아무리 탄탄한 원작과 뛰어난 영상이 있더라도
일반적인 넷플릭스 블록버스터의 고정관념을
항상 뛰어넘을 수는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
인버스
똑같은 스토리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농담 대화 아래에는
비슷한 지위를 가진 영화에서 찾기 힘든 것이 있다.
바로 독창성이다
인디와이어 (D-)
사실, 이 끊임없이 지루한 시련 속에서는 웃음 한 번,
심지어 의미심장한 미소 한 번도 찾을 수 없다.
이 SF 모험 코미디에서
"그레이 맨"이 액션 스릴러에서 한 일과 같다.
즉, 아무것도 없다
인디펜던트 (1/5)
The Electric State는 최근 영화에 나오는
가장 당혹스럽게 '적에게 맞서 싸울 것을 요구하는 주장'을 담고 있다.
간단히 말해서, 이 이야기는 모든 빌어먹을 아이들이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가장 가까운 회사 마스코트를
껴안으러 가야 한다는 내용이다.
가디언 (2/5)
영혼도 없고 독창성도 없으며
단지 크고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만 있을 뿐이다
할리우드 리포터
이 영화는 점점 더 공격적으로 변하는 정도로 바쁘다.
하지만 재밌지도, 흥미진진하지도 않다.
많은 스트리밍 오리지널과 마찬가지로,
일렉트리 스테이트는
실제 영화라기보다는 실제 영화를 모방한 것 같다
데드라인
CGI VFX와 애니메이션을 완벽하게 조화시켜
이 분야의 발전을 뚜렷이 보여주고
진정한 캐릭터 작업을 돋보이게 해준
동작 안무가 테리 노터리와
VFX 감독 매튜 버틀러, 그리고 그의 팀에 감사드린다
마마스 기키
밀리 바비 브라운은 다시 한번 그녀가 주연으로서 빛난다는 것을 증명했다.
결코 완벽한 영화는 아니지만,
끔찍하지도 않다.
귀엽고 재밌고, 저를 울렸다
에스피노프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비싼 영화는
3억 2천만 달러에 달하는 엄청난 낭비작이다
조 블로스 무비네트워크
이전에 완성된 것들의 혼합물, 그리고 더 뛰어나다
넥스트 베스트 픽처 (3/10)
"일렉트릭 스테이트"는 루소 형제가 어떻게 감독 팀으로서
퇴보했는지를 보여주는 또 다른 예일 뿐이다.
이 지경에 이르러서는 감독으로서
스스로를 평가할 가치조차 없는 영화를 만드는 데 그치고 말았다
버라이어티
감독 조와 앤서니 루소는 놀랍게도 원작의 청사진을 과소평가하여,
작가 사이먼 스탈렌하그의 두드러지고 암울한 스릴러를
소수의 훨씬 뛰어난 영화적 영감에서 따온 모방된 아이디어의
기발하고 살균된 엉망진창으로 바꿔버렸다
메트로 (2/5)
[이 영화는] 공감하기 어려운 영화다.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영화가 향수를 전개하는 데서 냉소주의를 감지할 수 있는 밀레니얼 세대?
이미 예고편에 대한 반응으로 영화를 비난한 소설 팬들?
약간 당혹스럽다.
디지털 마피아 태클스 (1/5)
일렉트릭 스테이트는 올해 최악의 영화 중 하나다.
매쉬어블
루소 형제는 쓰레기 더미의 미학을 쓰레기 영화로 바꿔버렸다
토이소넷 (1/5)
원작에서 The Electric State는 정교하고 똑똑한 대안 역사의 작품이다.
영화로서 이것은 모든 사람의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이다.
루퍼닷컴 (1/10)
캐릭터 디자인부터 스토리 전개까지 모든 것이
형제자매가 매일 촬영장으로 향하면서
서둘러 만든 ChatGPT의 결과물처럼 느껴진다
디지털 스파이 (2/5)
일렉트릭 스테이트는 우리가 이전에 본 아이디어의 묶음이지만,
궁극적으로 유망한 각 부분의 합보다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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