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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_222946.jpg

 

시작하고 얼마 뒤 양자영역으로 들어간 후 CG를 보고 말을 잃었습니다.

이 것이 진짜 23년의 그래픽 입니까?

로키에서 꽤나 포스를 보여주던 캉은 별다른 매력이 없고.

앤트맨 패밀리는 매력이 다 증발했습니다.

2편도 닥스와 함께 인피니티 사가 중 최하위였는데

얘도 별다른 이변이 없다면 꽤나 하위일 듯 합니다.

모독은 CG퀄 하락에 따라 나오기만 하면 웃음 벨이고,

수많은 우주의 어벤져들을 살해해왔다는 캉이 개미 떼한테 털리는 걸 보니 허무했습니다.

이럴거면 캡마나 토르 같은 작품에서 대뷔시키는 게 맞지 않았을까 싶어요.

내상이 심각합니다.. 너무 허무하네요.

 

 

 


profile 영화배추

4.5 이상 부터는 취향의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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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best Acinom 2023.02.16 23:00
    저는 마음을 비우고, 기대를 낮추고 봐서 그런지 그럭저럭 봤었는데,
    중후반부터는 비워둔 마음이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버려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ㅋㅋㅋㅋㅋㅋ
  • 미첼 2023.02.16 22:42
    공감합니다. 저도 영화 끝나고 내가 지금 뭘 본건가 의심했네요
  • @미첼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영화배추 2023.02.16 22:46
    앤트맨 1편은 하차한 에드가 라이트의 영화나 다름없다는 썰이 있던 데 맞는 것 같습니다..
  • profile
    best Acinom 2023.02.16 23:00
    저는 마음을 비우고, 기대를 낮추고 봐서 그런지 그럭저럭 봤었는데,
    중후반부터는 비워둔 마음이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버려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ㅋㅋㅋㅋㅋㅋ
  • @Acinom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영화배추 2023.02.16 23:02
    저도 너그럽고 싶었습니다ㅠㅠㅜ
  • @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영화배추 2023.02.16 23:10
    극 공감합니다. 한 번으로 족해요.
  • profile
    원스타 2023.02.16 23:30
    저도 충격먹을정도의영화였습니다. 마블팬은 아니지만 mcu팬이고 모든영화 디플시리즈 다봤지만
  • 무비레이블 2023.02.17 02:05
    진짜 개미 따위한테 지는게 정복자 캉이라니... 어이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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