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개봉 후 반응이 처참해서..
기대감을 내려놓았는데…
정말… 별로였어요..
올해 두번째로 최악이었습니다..
최악은..그우소..였어요..
스트리밍은 강하늘 배우가 고군분투 하지만,
라이브 스트리밍 1인칭 시점이라는 연출 스타일로 인해 가뜩이나 스토리도 구멍이 쑹쑹 뚫린 상황을 더 훤히 보이게 만들었고 편집으로 가릴 수 있는 배우들의 연기 부족도 드러나 보이게 하여 보는 내내 극장 밖을 나가고 싶었습니다..
별점: ★(1/5)
한줄평: 형식이라는 핑계, 구멍에 부채질.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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