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은 명불허전이었고,
MBC 다큐에서 본 조훈현 9단도 생각나고
진짜 시대를 넘나드는, 그 시대같은 차림새와 연기였습니다.
유아인은 뭔가 살짝 아쉬운데..
아역 배우는 재벌집 막내아들의 남자주인공이었던 배우였는데 연기는 잘하는데 재벌집 막내아들 다시 보는 느낌..
총평은 너무 기대하면 아쉬운데, 최근에 나온 한국영화 중엔 괜찮은듯?
개인적으로 장손 >> 승부 였고
최근 나온 영화들로는 콘클라베 > 미키17 > 에밀리아 페레즈 > 승부 순으로 재밌었습니다.
콘클라베는 또 보러가야겠다..
엠비씨 다큐 <승부>도 꽤나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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