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린 북미 언시 반응
스콧 맨젤 (위 리브 엔터테인먼트)
비주얼적으로 놀랍고 감정적으로 몰입을 가져오는 애니메이션 실사화다. 딘 드보이스
감독이 액션 및 유머와 감성으로 오리지날 원작의 마법을 그대로 재현한다. 히컵으로
분한 메이슨 템즈 캐스팅은 완벽했고 대부분의 캐스팅도 좋았다. 큰 화면에소 보길
권하고 관객들이 극장에서 영화보는걸 좋아하게 만드는 영화다. 대박을 칠 영화다.
대니얼 밥티스타 (무비팟캐스트)
역대 가장 최애중 하나인 애니메이션 영화를 너무나 아름답게 재현했다.감성이 가득하고
오리지날의 특별함을 다시 보여주면서 추가로 숨을 멎게 만드는 비주얼과 스펙타클한
스토리로 새로운 세대들에게 어필할 영화를 보여준다
테사 스미스
오리지날의 매력들을 다 갖고 있으면서도 내가 생각지 못하는 단계로까지
새로운 영화를 만들어냈다. 배우들 캐스팅은 대단하고 드래곤들도 귀엽다.
몇번이나 눈물이 났다. 판타스틱한 영화 그 자체다.
저메인 루시에 (기즈모도)
실사 영화로서 오리지날의 마법같은 효과들을 다 보여준다. 오리지날의
시그니처같은 순간들이 다 보여지고 감정과 흥분도 느껴진다. 전반적으로
배우들 연기가 다 좋다. 다만 새롭게 추가된 것들이 좋기도 하지만 약간
미묘하게 표현되어서 특별히 효과를 배가시키진 않는다.
엠마뉴엘 고메즈
역대 내가 본 실사 영화중 가장 원작을 충실하게 만든 영화중 하나일 것이다.
캐스팅이 좋고 드래곤 디자인이 잘 구현되어서 몰입케 만든다. 음악도 좋아서
이 영화는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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