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마크)를 직접 해본 적은 없어도
따로 ‘탈출맵’ 등등 컨텐츠를 챙겨본 적은 있어서 어느 정도 플레이 방식과 디테일은 아는 편인데, 은근 비슷합니자~
우선 몬스터 음성 효과와 죽을 때 소리는 완전 똑같구요!
내용은 좀 많이 유치했지만.. 가족들과 한 번 정도
볼만은 하다고 생각되네요~ (전 N차까진..)
용포프 4DX 전체적인 효과는 3 ~ 3.5단계 정도이고,
한 장면에선 4단계 팅겨나갈 정도로 좋았습니다~
환경효과는 열풍과 향기가 거의 자주 나옵니다!
비슷한 느낌의 애니 무비 ‘슈퍼마리오’와 좀 비교되는데..
그에 비해 많이 강력하지 않아서 많이 아쉬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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