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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열람 하시겠습니까?
어제 저녁 용산에서 cgv 회원시사로 바이러스 관람했습니다. 창고영화라서 별로 기대는 안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김윤석 배우님과 배두나 배우님의 연기력에 대해서는 흠 잡을 게 없지만 90분 영화로 알고 들어갔는데 체감상 2시간으로 느껴졌습니다. 한번쯤 가볍게 보기에는 좋으나 N차는 배두나 배우님 팬이 아니라면 어려울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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