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6/0000313617
최근 한국 영화계는 장기 산업 침체로 인해 체질 개선에 나서는 분위기다. 국내 5대 배급사 모두 대작 위주의 관행을 버리고 제작비 100억 미만, 손익분기점 200만 명 이내의 중소형 영화 제작으로 체급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두 편의 한국 영화 역시 제작 규모로 보면 중형 크기의 영화다. '거룩한 밤'의 손익분기점은 200만, '파과'는 130만 명이다.
130만명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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