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마이 카’ 하마구치 류스케 신작은 ‘All of a Sudden’ 이고 파리에서 촬영할 예정이고 주연은 ‘베네데타‘의 버지니아 에피라와 ‘울버린’의 오카모토 타오 주연
류스케가 각본을 레아 레 디마와 함께 썼고 마키코 미야노와 마호 이소노 작가간에 주고받은 실제 편지들을 바탕으로 쓰여진 원작 “You and I – The Illness Suddenly Get Worse’ 을 참고
영화에서는 프랑스 간호사와 일본 극장 감독간 우정을 다룬다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