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은 뒷전이고 등장인물끼리만 감정 공유하는 로맨스 영화는 그만.
하도 많이 들어본 영화기도 하고,
리메이크작인 <여름날 우리>를 나쁘지 않게 봐서 궁금했는데 전체적으로 가볍고 올드하고 조잡하게 느껴졌네요.
드래곤 테마파크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영화네요.
개봉한 지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데도 에그 지수 99%를 유지할 만큼 누구에게나 추천하기 괜찮은 작품인 듯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