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극장가에 사람이 없어서 그런건지
시작부터 티켓가격을 낮춰서 개봉하는 영화가 있네요.
지난주에 브링허백 9900원 관람가능했는데
다음주에 개봉하는 28년후는 메가박스에서 개봉일부터 만원으로 티켓을 판매합니다.
단, 쿠폰은 안먹네요.
28일후 28주후 전부 안본 눈인데 28년후 기대작인가요?
뭔가 포스터만 보면 좀비 아포칼립스 이런느낌인데 이전작을 봐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입니다.
무슨 이벤트를 하던 관객입장에서는 티켓가격이 낮아지면 참 좋은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극장에 봄이와서 북적북적 해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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