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 중국사무소는 한중 영화 교류 증진을 위해 주상하이 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17일부터 25일까지 주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한국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작 '헌트'를 시작으로 '브로커', '탑', '범죄도시2', '모가디슈' 등 총 15편을 상영한다고 영진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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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말에 의하면 5분만에 매진됐고 암표까지 나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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