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퍼스트 슬램덩크> 예매량이 10만장을 넘어섰네요.
물론 순수한 관람 목적의 예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낼 포토카드 참전용사들일텐데.....
과연 포토카드 물량이 10만 세트나 될까요???
3주차 포스터까지만 챙기고 더 이상 가다가는 헤어나오기 힘들겠다 싶어서
미니 포스터며, 스티커며, 엽서며 죄다 걍 넘어간 저도 낼은 참전키로 했는데....
도데체 포토카드가 뭐라고 전국에서 난리일까 이해가 안가면서도
낼 티켓 뽑는 시간도 아끼겠다고 오늘 미리 가서 티켓까지 뽑아온 저도 참 웃기네요ㅎㅎㅎㅎㅠㅠㅠㅠ
뭐 예매율은 메박 시네큐쪽은 취소도많을것같아서
큰의미는없네요
토요일 실제 누적관객이많았으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