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도 이런 사람 있는지 몰랐는데 방금 90년대 배경 모 조폭영화 끝나고 화장실 갔더니 영화 보고 필 좀 받으셨는지 담배 연기가 자욱하네요;;
알바분께 바로 말씀은 드렸지만
"토끼등가 , 배째라카등가"
극 중 대사처럼 한다면 별 제제 수단이 딱히 안떠오르네요?
요새도 이런 사람 있는지 몰랐는데 방금 90년대 배경 모 조폭영화 끝나고 화장실 갔더니 영화 보고 필 좀 받으셨는지 담배 연기가 자욱하네요;;
알바분께 바로 말씀은 드렸지만
"토끼등가 , 배째라카등가"
극 중 대사처럼 한다면 별 제제 수단이 딱히 안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