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도가 썩 좋지는 않지만... <스즈메의 문단속>과 닮은 구석이 은근 있는 영화더라고요. (로드 무비, 가슴아픈 과거를 가진 주인공, 사람이 아닌 존재와 동행)
특히 두 영화 모두 실제 사건을 차용해 (한쪽은 천재, 한쪽은 인재) 관련된 이들에게 애도와 위로를 전하는 점도 닮았고요.
<스즈메>를 보고나니 오랫만에 이 영화 생각이 나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한번쯤 볼만 할거에요.
완성도가 썩 좋지는 않지만... <스즈메의 문단속>과 닮은 구석이 은근 있는 영화더라고요. (로드 무비, 가슴아픈 과거를 가진 주인공, 사람이 아닌 존재와 동행)
특히 두 영화 모두 실제 사건을 차용해 (한쪽은 천재, 한쪽은 인재) 관련된 이들에게 애도와 위로를 전하는 점도 닮았고요.
<스즈메>를 보고나니 오랫만에 이 영화 생각이 나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한번쯤 볼만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