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ricon.co.jp/news/2269598/full/
주인공 성우였는데, 작품이 여성들과 관련해 다루는 내용이라고 제작진 측이 결국 강판하기로 결정해 새로 성우를 캐스팅한다고 하네요.
그바람에 개봉일도 연기라고...
작년 그 사건이 좀 지나서 업계에서 묻히나 했더니 이렇게 되는군요.
https://www.oricon.co.jp/news/2269598/full/
주인공 성우였는데, 작품이 여성들과 관련해 다루는 내용이라고 제작진 측이 결국 강판하기로 결정해 새로 성우를 캐스팅한다고 하네요.
그바람에 개봉일도 연기라고...
작년 그 사건이 좀 지나서 업계에서 묻히나 했더니 이렇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