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졸작이 아닐까 싶네요...
어떤 면에선 [스웹트 어웨이]가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나마 볼거리를 꼽아 본다면
제이슨 스타뎀의 안 민머리,
레이 리오타의 태닝한 피부?
물론 둘 모습 다 안 보는 게 낫습니다🤣
그나마 빈센트 파스토레와 마크 스트롱의 연기와 캐릭터는 눈에 남아 있네요.
아! 또, 감독의 근작인 [젠틀맨]에서도 중국계 갱단 두목 역을 맡았던
톰 우가 14년 전에도 비슷한 역할을 맡았던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늙긴 하셨지만 그때 얼굴이 남아 있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곧 개봉할 [오퍼레이션 포춘: 루즈 드 게어]은 큰 기대 중입니다!
가이 리치 짱짱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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