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부분도있네요 다른 좋아하는것들도 많아서 물먹으니까요..
파벨만스는 위대한영환데 감독상 포함 다 물먹었고, 각본상 이니셰린밴시라던지, 타르 여주상 케이트블란쳇은 양자경보다 확실히 뛰어난 연기인데 물먹을거같네요..
영화잡담
2023.03.13 12:14
에에올 좋아하지만 다 휩쓸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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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177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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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꼬답님에게 보내는 답글파벨만스보단 확실히 아래라고 봅니다. 나머지보단 좋긴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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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philia님에게 보내는 답글그것도 주관적인 평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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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읍죠 ㅎㅎ 다수의 선택으로 가는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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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정말 블란쳇이 맞는거 같은데 분위기가 아무래도 양자경으로 가는 듯 해서 .. -
요새 오스카상들이 아주 예전에는 미국인들만의 시상식이었다면에서 이제는 그것을 벗어나려는 노력이 전부터 많이 보여서 좋은 것 같아요~ 상을 받지 못한 다른 작품들도 충분히 좋은 작품이라 못받은건 아쉽지만요ㅠ -
그런데 얼마 전 오스틴 버틀러 깔때도 그렇고, 아래 의상상 이의 제기도 그렇고....
본인의 생각과 응원은 당연한거지만, 그렇다고 왜 경쟁상대를 애써 깎아내릴까요?
자꾸 무코님의 닉네임을 곱씹어보게 되네요... -
@인생은아름다워님에게 보내는 답글그니까 이게 참 표현의 성숙함이 중요한거 같아요. 나는 이 작품보다 이 작품이 더 나았다고 생각한다. 라고 표현하면 좋을걸 굳이 이 작품은 이 작품보다 별론데? 아랜데?? 라고 하는지…
다휩쓸만큼인지는 모르겠네요ㅜ
좀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