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rank-in.net/news/124279/1
오카다 준이치가 주연을 맡고
아야노 고가 공동 출연하는
영화 "끝까지 간다"에서
포스터 비주얼이 첫 공개되었다
이 작품은 하나의 사고를 발단으로
극한까지 내몰리는 형사의 모습을 그린
한국영화 끝까지 간다를 리메이크한 서스펜스 액션
나쁠 때는 나쁜 일이 겹쳐
음모에 휘말려가는 형사와
그것을 쫓는 수수께끼의 감찰관이 밎어내는
4일간의 이야기가
압도적인 긴장감과 속도감
그리고 저도 모르게 킥킥 웃는 코믹함을
첨가해서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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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형사 쿠도를 연기하는 것은
오카다 준이치
쿠도를 쫓는 냉철한 감찰관 야자키 역은 아야노 고가 맡는다
감독은 "신문기자", "야쿠자와 가족"
후지이 미치토
쿠도의 별거 중인 아내로
외동딸을 키우면서도 남편과의 관계에
고민하고 있는 쿠도 미사코 역에 히로스에 료코
극중에서 쿠도에게 치이는
본작의 열쇠를 쥐고 있는
중요 인물 오다 소우 역에 이소무라 하야토
쿠도의 상사이자 형사과 과장인
아와사마 미키오 역에 스기모토 테타
쿠도가 관계를 가지는
야쿠자 센바조 조장 센바 야스시 역에
에모토 아키라
또 때로는 쿠도를 걱정하고
때로는 의심하는 동료 형사 역을
스루카 타로, 쿠로바 마리오
코마키네 류스케가 담당
쿠도가 남자를 친 뒤
검문소에서 필요이상으로
쿠도에게 달려드는 교통과 경찰관으로
야마나카 다카시
야자키의 약혼자로 야마다 마호
오다의 동료로는 시미즈 쿠루미가 연기한다
영화 끝까지 간다는 5월19일부터 개봉한다
헐 히로스에 료코도 나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