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로 아카데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이후
기예르모 델 토로는 자신의 다음 실사 영화를 찾는데 가까워졌다
소식통에 의하면
앤드류 가필드, 오스카 아이작, 미아 고스는
넷플릭스 "프랑켄슈타인"에 출연하기 위해
대화를 하고 있다
델 토로가 각본, 연출을 맡는다
영화와 가까운 내부자들에 의하면
여전히 각본 작업이 진행중이고
어떤 배우에게도 공식 제안은 가지 않았지만
델 토로가 3명의 배우들을 만났다고 한다
그의 작업이 시대극일지 아니면 현대 배경일지
누가 닥터 프랑켄슈타인을 연기할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아 고스는 주인공의 연인을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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