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규모 리뉴얼 이후 매점이
앞쪽에서 직원들이 주문 받고 번호표받았다가 뒤쪽에서 번호대로 받는 시스템이였던거를
점차 키오스크를 늘렸고 그러면서 다른 극장들도 키오스크를 늘려서 번호표로 찾아가는 시스템으로
변화한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도 뭔가 획기적인 시스템이 나올까요 ?
본사까지 들어가있는 메인지점이다보니 이런저런 시도들을 많이 하는것 같애서 더 궁금하네요 ㅎ
그나저나 20일부터 용산은 공사영향인지 단축업무를 하는 모양입니다.
시간표들이 올라오고있는데 조조랑 심야는 다 삭제됬네요
돈 들여서 개발해 놓은 시스템이니까 사용은 해야하는데 그렇게까지 사용되지 않고 있으니까
모바일 주문쪽으로 주문하면 따로 주문 받는 느낌으로 해서 (예전 VIP 전용 창구 느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