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63254
https://v.daum.net/v/20230317060020864
n차관람 좋아하지 않으면 vip 유지보다 서(스)쿠, 싸다구, 빵티(플) 등을 활용하는게 나은것같숩니다.
작년에 cgv vip, 메박 vipp였는데 거의 프로모션으로 관람해서 올해는 일반등급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63254
https://v.daum.net/v/20230317060020864
n차관람 좋아하지 않으면 vip 유지보다 서(스)쿠, 싸다구, 빵티(플) 등을 활용하는게 나은것같숩니다.
작년에 cgv vip, 메박 vipp였는데 거의 프로모션으로 관람해서 올해는 일반등급입니다.
관람료 문제가 아니라 영화관에 볼 영화가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당장 작년에 범죄도시2, 아바타2가 천만 돌파한 것만 봐도 관객들이 볼 영화는 봐요
그쵸. 관람료 비싸도 극장에서 볼 가치가 있는 영화가 많다면 돈 쓰죠... 관람료 내려봤자 안올사람들은 안오죠... 당장 관람료 내리는게 해결방법이 아니라고 봅니다..
음... 물론 원인이 관람료이지만 꼭 관람료만 탓할순 없고 더 큰 문제가 있는데
코로나와 비싸진 관람료를 통해서 고객님들이 다른 즐길꺼리들에 대해서
너무 많은 학습이 되었으며 지금 관람료를 인하 한다고 하더라도 잠시 해갈은
되겠지만 글쎄요... 현재에 문화 형성 자체에 대한 개념이 없다면 힘들죠 지금
문화 자체가 굉장히 민감하고 예민한 고객님들 마음을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을 해야 하는겁니다. 부는 바람이 바뀌었는데 이러면 오겠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 할 부분이 아니죠 지금 고객님들 눈높이가 굉장히 높습니다...
이제는 관람료 + 입소문 + 부대비용 + 기회비용까지 모두 계산해서 보는 시
대가 되었고 부대 비용 부담도 만만치가 않아요(물가인상, 고물가시대) 관람
료를 인하를 한다고 해도 검증된 작품이 아니라면 살아남기 힘들고 극장갈 재
미를 고객님들에게 설득 시켜야 합니다
그러게 코로나때 왜 올렸니... 왜 이 사달을 만들어 그 때 베풀지 고객님들 위로
를 해주지 자승자박이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