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한 쌍이 계셨는데 남편은 코골고 자다가 일어나면 핸드폰+후레쉬켬 아내는 영화 초반에 전화
다른 영화에선 영화 내내 커플이 이게뭐야 저게뭐야.. 속닥속닥 떠들고
OTT가 너무 활성화 됐는지 극장을 집 안방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좀 있나봐요.. 평소엔 조용하게 잘 봤는데 말이에요
부부 한 쌍이 계셨는데 남편은 코골고 자다가 일어나면 핸드폰+후레쉬켬 아내는 영화 초반에 전화
다른 영화에선 영화 내내 커플이 이게뭐야 저게뭐야.. 속닥속닥 떠들고
OTT가 너무 활성화 됐는지 극장을 집 안방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좀 있나봐요.. 평소엔 조용하게 잘 봤는데 말이에요
상영관에 저하고 여자 1명 이렇게 보는데
이어폰 끼고 탁자 위에 태블릿 올려 놓고 다른 영화 보더군요.
제 생각엔 서프 쿠폰 상영작이라 공짜고 서면 아트 2관이 탁자까지 있고
일반 리클라이너관보다 더 좋은 곳이라 그냥 편하게 보려고 그런 거 같고요.
제 뒤쪽이라 실제적인 피해는 없어서 관크는 아닌데 특이하긴 하더라고요.
영화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핸드폰 꺼내서 2~3분간 문자질후에 닫고 10분후에 다시 꺼내서 문자질 하다 닫고 무한 반복하는 아줌마
아저씨 1명과 저 둘이서만 관람하는 상황이 두번 있었는데 두번다 각각 아저씨가 발을 앞자리 의자에 걸쳐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