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A3 특전으로 증정하는 포스터를 18년도부터 모았는데
요즘따라 너무너무 귀찮고... 영화값도 비싸고..
특히 슬램덩크 관련해서는 너무너무 피로하네요..
슬램덩크를 너무 재밌게 보기도 했고 PET스탠드도 다 모으고 있는데
특전 공지도 안떳는데 이미 다음주 수요일, 토요일 조조는 매진이고
되팔이들은 영화 관람하면 증정해 주는 특전을 무슨 2~3만원에 팔질 않나
저번 7주차? 포카세트때도 한 사람이 80장 가져가는거 보고 허걱했는데
받자마자 그 자리에서 번X장터에 판매글 올리고...
슬램덩크부터 특전 피로도가 어마어마하게 쌓였네요... ㅎㅎ
가끔씩은 현타도 오고...
정말 좋아하는 분들일까..
이게 뭐라고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여러모로 현타가 오네요..ㅠㅠ
는 마음 하나로 버티고 있습니다
4월까지만 하면 끝이 보이겠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