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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 보러 왔다가 시간이 떠서 에에올을 볼까 하다가 뱃지 포기하고 이니셰린의 밴시 보러 왔습니다 포스터도 받아서 좋네요
영화 소식 발 빠르게 얻고 싶어서 가입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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