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 마코토 영화는 처음인데, 지브리 느낌도 살짝 나고 좋네요.
'너의 이름은' 과 '날씨의 아이'는 그닥 끌리지 않아서 안봤는데 나중에 한번 볼까 생각중입니다.
p.s. 티켓의 영화 시작 표시시각까지 광고가 안나와서 당황했는데 5분 뒤에 광고 시작하네요.
광고가 좀 짧아진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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