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월타에서 에에올 보고왔는데 시작부터 팝콘을 사각사각 먹더니 웃음소리가 너무크고 이상하고 깜놀하게 웃어서 기분잡쳤습니다. 영화관에서 여자가 혼자 이렇게 웃는건 진짜 기억에 없네요...
다른관객들도 같이 크게 웃었으면 이해하겠는데 혼자만 그러더라구요. 진짜 욕나오는거 간신히 참았습니다. 덕분에 영화도 별 재미를 못느꼈고요. 에에올 재미없다는 소리 못들어봤는데 말이죠ㅜㅜ
진짜 욕 나오네요!!
방금 월타에서 에에올 보고왔는데 시작부터 팝콘을 사각사각 먹더니 웃음소리가 너무크고 이상하고 깜놀하게 웃어서 기분잡쳤습니다. 영화관에서 여자가 혼자 이렇게 웃는건 진짜 기억에 없네요...
다른관객들도 같이 크게 웃었으면 이해하겠는데 혼자만 그러더라구요. 진짜 욕나오는거 간신히 참았습니다. 덕분에 영화도 별 재미를 못느꼈고요. 에에올 재미없다는 소리 못들어봤는데 말이죠ㅜㅜ
진짜 욕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