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모나리자가 갈아입은 티셔츠에 적힌 문구가 영화의 주제 같네요 "Rave to the grave"
약간 정신줄 놓고 봐야하나 싶으면서도
묘하게 찌르는 "어디까지가 선의고 어디까지가 악의인가" 하는 고민도 생기게 하는...
후속작 나올거 같은 엔딩인데
나와도 좋을거 같네요..ㅎㅎ
묘하게 포스터 컬러가 무코 아이콘 색감이라
친숙합니다..ㅎㅎ
마지막 모나리자가 갈아입은 티셔츠에 적힌 문구가 영화의 주제 같네요 "Rave to the gr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