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배드>와 <엘 카미노>에서 '제시 핑크맨' 역을 맡았던 아론 폴이 최근 완결이 난 <브레이킹 배드>의 스핀오프작인 <베터 콜 사울>에서 특별출연했습니다.
아론 폴은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제시 핑크맨은 항상 내 안에 특별한 어딘가에 있지만, 저는 베터 콜 사울이 제시 핑크맨을 볼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좋은 이별이었습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출처: https://www.hollywoodreporter.com/tv/tv-features/better-call-saul-aaron-paul-final-jesse-pinkman-1235202545/)
